저도 C로 왔지만 하고싶었던 A를 하고 있습니다.
물론 퇴직없이 기회가 찾아와 그 기회를 잡은 케이스고요.
이직을 하시게되면, 반반 이라고 보심 됩니다.
똑같은 일을 할 수도 있고, 원하는 일을 할 수도 있고..
회사마다 사정이 다르니깐 답은 없다고 보고요..아시겠지만요^^
하지만 상사와의 불찰, 궁합이 삐끗하면
그것만큼 골아픈건 없더군요.
단체생활 어디든 사람이 중요합니다.
물론 퇴직없이 기회가 찾아와 그 기회를 잡은 케이스고요.
이직을 하시게되면, 반반 이라고 보심 됩니다.
똑같은 일을 할 수도 있고, 원하는 일을 할 수도 있고..
회사마다 사정이 다르니깐 답은 없다고 보고요..아시겠지만요^^
하지만 상사와의 불찰, 궁합이 삐끗하면
그것만큼 골아픈건 없더군요.
단체생활 어디든 사람이 중요합니다.